뮤지쿠스는 방음부스가 소수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탄생한 국내에서 가장 트렌디한 사운드 방음 업체입니다. 이번 부산 전시 팝업에서는 빌리 아일리쉬, 찰리 푸스, 맥 밀러, 걸인레드의 홈 스튜디오 셋업을 그대로 옮겨놓은 공간을 연출하여 남녀 노소 누구나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으며, 사운드 기어와의 협업을 통해 음향 장비, 룸 어쿠스틱, 미디 데스크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보고 들으며 체험할 수 있는 컨텐츠를 선사하였습니다.

MUSICUS is the trendiest soundproofing company in South Korea, founded with the belief that soundproof booths should be accessible to everyone, not just a select few. For this pop-up exhibition in Busan, they created place that replicate the home studio setups of Billie Eilish, Charlie Puth, Mac Miller, and Girl in Red, offering a unique experience for people of all ages. Through our collaboration with Sound Gear, we provided content that allowed visitors to directly see, hear, and experience various products, including audio equipment, room acoustics, and MIDI desks.